후기 상세
2016 상반기
삼성바이오로직스(주) 인적성후기
일시
2017.02.22
경력
신입
조회수
751
인적성 난이도
쉬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가락중학교에서 시험을 봤는데요. 4월이라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날씨도 좋고, 시험장을 찾아가는 데도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어서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가락중학교도 시험때문에 청소를 말끔히 해놓은 것인지, 원래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청소가 잘 되어 있어서 깔끔했구요. 책걸상 같은 것도 문제가 있거나 한 것이 없었고 삐끗거리는 것도 없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영어로 된 GSAT 시험을 봤는데도, 수리, 추리, 시각적 사고 등 다양한 영역의 문제 모두 조금씩 시간이 모자라서 못 풀었던 것을 제외하면, 난이도는 문제집보다 쉬웠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오답은 감점된다고 해서 못 푼 문제는 찍지 않고 비워둔 채로 답안을 제출했습니다. 모든 인적성 시험이 그렇듯,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시간을 잘 관리해서 제한 시간내에 많은 문제를 푸는 데 주안점을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시험 감독관님께서 시험 전에 안내 사항으로 말씀하시기를 중간에 쉬는 시간이 없다고 말씀하셔서 당황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주) 의 다른 인적성후기
2016 하반기
신입
경영·비즈니스기획
시험 시작전까지 안내방송에서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와 긴장된 분위기가 조금 완화되었습니다. 시험장 환경은 깔끔하고 조용했으며 쉬는시간 없이 시험이 진행되어서 끝나고 나니 긴장이 확 풀렸습니다.
2016 상반기
신입
화학엔지니어
2016년 4월 17일에 시험을 치렀습니다. 시험을 치렀던 고사장이 고등학교와 중학교가 붙어 있어서 사람들 많이 가는 데로만 따라갔더니, 제가 가야할 고사장이 아닌 옆의 다른 학교로 가게 되어버려서 난감했습니다. 사람들 많이 간다고 무작정 쫓아가지 마시고, 어느 학교로 향하고 있는지 한번 물어봐서 확인하고 따라가셔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수험표를 준비하지 못했다면, 직원분에게 수험표 없다고 말한 다음 이름을 적는 등 체크한 뒤 입실을 해야 하는데, 오전에는 짧은 시간이지만, 그 과정이 귀찮을 수도 있으니, 수험표를 출력해가시길 바랍니다. 오전 8시 30분까지 입실한 뒤에 시험은 50분 뒤에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50분의 시간 동안 신분 확인, 시험 안내가 진행되는데, 스피커에서는 클래식 음악이 나오고 있습니다.
고사실의 감독관마다 다르지만, 그 시간 동안 공부를 해도 냅두는 감독관도 있고, 공부를 못하게 하는 감독관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 중에는 아주 조용한 상태에서 사람들이 문제지를 막 정신없이 넘겨가면서 하니까 문제지 넘기는 소리와 컴퓨터 사인펜으로 문제지에 푸는 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신경쓰였습니다.
2016 상반기
신입
경영·비즈니스기획
가락중학교에서 시험을 봤는데요. 4월이라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날씨도 좋고, 시험장을 찾아가는 데도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어서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가락중학교도 시험때문에 청소를 말끔히 해놓은 것인지, 원래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청소가 잘 되어 있어서 깔끔했구요. 책걸상 같은 것도 문제가 있거나 한 것이 없었고 삐끗거리는 것도 없었습니다.
2015 하반기
신입
재무담당자
2015년 10월 18일 서울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다른 후기에서도 봤다시피, 입실 시간이 끝나면, 시험 감독관이 입실 후 시험 준비를 하는데요. 이 시험 준비 시간이 50분으로 거의 1시간 정도가 됩니다. 시험 감독관이 시험 준비를 하고 난 후에도 30분이 넘는 시간이 남는데요. 이 시간 동안 물을 제외한 가져온 간식도 못 먹고 문제집도 못보고 가만히 앉아 있어야 합니다. 다른 후기를 보면, 고사장에 따라서 챙겨온 간식을 먹거나 문제집을 봐도 제지를 안한다고 하던데, 하여간 저희 고사실은 그랬습니다.
2015 하반기
신입
화학엔지니어
2015년 10월 18일에 시험 치렀습니다. 컴퓨터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신분증이 준비물입니다. 이외에는 개인 소지품 포함해서 모두 가방에 넣어서 교실 앞으로 제출하라고 합니다. 시험 준비 시간이 약 50분에 달합니다. 말이 준비 시간이지, 준비는 일찌감치 시험 감독관 지시로 끝나고, 나머지 시간은 그냥 가만히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벽에 걸려있는 시계를 볼 틈도 없을 정도로 너무나 바쁘고 정신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