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16 하반기

㈜KT 인적성후기

일시
2017.02.22
경력
신입
조회수
2,501
인적성 난이도 보통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8일 무학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무학중학교까지 지하철을 타고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걸어갔는데 찾는 데 힘든 점도 없었고, 시험 고사실에서 불편한 점은 없어서 시험 환경도 무난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렇다 하게 특기할 만한 사항은 없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6개의 영역의 적성 검사는 숨은 그림 찾기같은 문제라든가, 시력테스트같은 문제라든가 일상 생활에서도 만날 수 있는 간단한 테스트 수준의 문제도 있었고, 복잡한 공식들을 대입하거나 추론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들도 있어서 문제별 난이도가 달랐습니다. 쉬운 것에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골고루 있었고요. 전체적으로 평가하자면 난이도가 쉬웠지만, 촉박한 시간때문에 긴장감도 느껴져서 체감상 난이도는 조금 어려운 정도로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는 예, 아니오로 선택하는 유형이라 부담없이 시간 내에 풀 수 있었고, 다만 문제수가 많으므로 시간이 넉넉한 정도가 아니므로, 감안하셔서 너무 여유롭게 생각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싸인펜, 수정테이프, 신분증, 수험표, 이렇게 4가지 준비물이 필요하지만, 이중 수험표는 꼭 지참하지 않으셔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시험일로부터 약 2주 뒤인 10월 20일날 발표가 날 예정이라고 전해들었습니다. 문제를 푸는 요령은 어려운 문제는 빨리 넘기고 풀 수 있는 문제 내에서 정답률을 최선으로 생각해서 문제를 꼼꼼하게 읽고 문제에서 원하는 답을 최대한 빨리 찾아내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KT의 다른 인적성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