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17 하반기

㈜KT 인적성후기

일시
2018.01.11
경력
신입
조회수
1,943
인적성 난이도 보통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자양고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특이했던 점은 미리 입장이 안되고 20분전 쯤 임박해서 정문을 오픈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딱맞춰 가거나 근처 카페에서 (커피빈 등이 근처에 있고 건대입구 근처에 번화가라 카페가 많습니다. 지도로 위치를 확인해 두시고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다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KT 인적성은 효성이나 아시아나와 비슷합니다.
제가 적성을 잘 풀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붙은 걸로 보아 인성이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효성이나 아시아나로 단련이 되었기 때문에 KT의 유형을 따로 공부하지는 않았지만
이 유형의 특징은 시간이 매우매우 적게 준다는 것입니다.
혹시 시간이 줄어드는 데 공포감이 있다면 이에대한 극복이 가장 우선입니다.
5분안에 30문제를 풀어야하는 엄청난 공포가 저에게는 조금 버거워서 이 부분을 꾸준히 연습했습니다.
문제 난이도는 눈만 달리면 풀 수 있는 수준이지만 제한된 시간안에 풀기에는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인성은 예 아니오로 답하면 되는데 딱히 꼬아놓거나 어렵게 생각할 내용은 없습니다.
케이티에 맞는 인재 케이티가 원하는 인재가 무엇일지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케이티 준비하시는 분들의 행운을 빕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너무 정신이 없어서 기억에 남는 문제는 없지만 텍스트가 굉장히 길었던 김 대리님의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김대리님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이 제시되어 있고 해결하는 것인데 시간만 충분히 주어지면 다 풀 수 있는데 너무 촉박했습니다. 찍기 안되고 시험지 표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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