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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상반기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인적성후기

일시
2019.03.12
경력
신입
조회수
2,115
인적성 난이도 어려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총 3개 학교에서 치뤄졌는데 나는 용산고등학교에서 응시했다.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교실에 빈자리도 꽤 있었다.
수험번호 별로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중앙방송으로 남은 시간을 알려주었다.
수정테이프 사용은 불가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는 NCS와 한국사 2교시는 전공필기시험으로 진행되었다.
1교시 NCS 40문제와 한국사 10문제를 50분간 푸는거였는데
NCS는 상당히 쉬운편이었고, 한국사는 쉬운건 아주 쉽고 몇개 헷갈리는 게 있었다.
쉬운 난이도로 모든 사람이 일찍 푼 것 같았다.
2교시는 전공필기 50문제를 50분간 푸는거였다.
NCS에 비해 전공은 매우 어려웠다. 경영/경제/회계 3과목이 부담으로 느껴졌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는 상당히 쉬운편에 속한다. 절대 시간이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쉽다.
대신 쉬운만큼 사소한 실수도 치명적일 것이다. 속도보다는 답의 정확도를 높여야 할 것 같다.
PSAT형과는 아예 거리가 멀었고, 기본 NCS형으로 나온 것같다.
전공은 세세한 부분까지 나온다고 느껴졌다. 꼼꼼한 공부가 필요할 것이다.
5지선다형이었고, 시간은 부족하지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어려워서 꼼꼼하게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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