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19 상반기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인적성후기

일시
2019.03.08
경력
신입
조회수
1,084
인적성 난이도 보통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월 25일 서울 양천구청역 목동고등학교에서 아침 10시 30분까지 입실해 시험을 봤습니다. 역에서 그래도 꽤 걸어가야 했습니다. 같은 전형 동일 전공의 사람들끼리 모아서 반을 배정한 것 같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는 공고한 대로 언어해결능력, 문제해결능력 , 대인관계능력, 자원관리 등에서 나왔고 총 40문제였습니다. 난이도는 다른 공사에 비하면 쉬운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 10문제와 함께 1교시에 함께 봤습니다. 쉬는 시간 후 2교시 전공과목이었는데 작년 하반기보다 전공과목부분이 훨씬 어려워졌다고 느껴졌습니다. 지문도 길어지고 법학의 범위가 넓게 나왔다고 느껴졌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ncs와 전공, 한국사를 함께 보는 공단이므로 세 분야 모두 공부를 꾸준히 해둬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전공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필기합격에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 또한 총 문제는 10문제 뿐이지만 합격에 있어서는 영향이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평소 기본적인 한국사 지식을 꾸준히 공부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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