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19 상반기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인적성후기

일시
2019.04.30
경력
신입
조회수
7,227
인적성 난이도 보통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고등학교였고 쾌적하고 조용한 상황속에서 시험을 치룰 수 있었습니다. 고사장은 10시 30분까지 입실이었습니다. 시간은 1시 까지 였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는 NCS+한국사, 2교시는 전공시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문제들이 다른 공기업의 NCS에 비해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대부분 문제들이 언어 의사소통 조직이해능력에 관한 문제였기에 잘 읽고 이해하면 다 풀수 있는 수준의 문제들이었습니다. 복잡한 수리 문제들이 없었기에 비교적 잘 풀렸고 한국사도 한국사검정능력수준으로 치면 중급정도의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전공부분에서는 법행정을 선택했는데 법학개론 쪽은 비교적 잘풀렸지만 행정학개론은 공부한적이없었기에 거의 찍다 싶이 했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여기 시험을 보기 전 주에 다른 기관의 공기업시험을 봤었는데 그곳에 비해서는 당연 쉬운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평이하면 평이한만큼 당연히 다른 지원자들과의 변별력이 크게 생기지 않기에 그만큼 또 고득점을 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공부에 있어서는 꾸준히 하는것이 좋고 전공 공부도 미리 미리 자주 해놔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게 서류합격 발표나고 필기시험 날짜정해진 그 기간안에 해결될 수는 없기에 미리 공부해놓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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