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20 상반기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인적성후기

일시
2020.07.27
경력
신입
조회수
4,956
인적성 난이도 어려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제가 배정받은 고사장은 양재고등학교였습니다. 입실완료시간은 9시 30분까지 입실이었습니다.
양재고는 양재역 정말 코앞이라서 찾아가기 되게 편했습니다.
지방분들이시라면꼭 srt를 이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수서역에서 3호선 타고 15분? 걷는 것까지 20분이면 도착 가능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 후 온도체크하고 입실해서 차례대로 퇴실하는 건 아주 당연해졌습니다. 그야말로 뉴-노말. 보훈공단도 역시 입장할 때 온도를 체크했고, 고사실은 한 명씩 확인하도록 하고 문진표도 제출했습니다. 우리 고사실 감독관이 편의를 많이 봐주려고 해서 덕분에 시험 치는데 자잘하게 불편한 게 없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보훈복지의료공단의 출제과목은 NCS + 경영,경제,회계,한국사 입니다. 거의 전범위입니다
1교시는 NCS였습니다. 40문제 40분이 주어지는데, 문제 난이도는 평이했으나 진짜 시간이 절대적으로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한 지문에 3~4문제 정도 딸린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완전한 모듈형 문제는 4~5문제? 정도로 출제되었고 나머지는 독해력, 계산 문제가 많았습니다. 특히 뒷 부분에 계산이 필요한 문제가 10문제 가량 나왔던것 같은데. 여기서 난이도까지 있어써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허둥대다가 결국 틀린것 같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는 평소에 꾸준히 공부를 해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딱히 많이 어렵진 않으나 문제에 대한 감이 있어야 빠른시간에 정확하게 풀수있습니다. 평소엔 NCS를 꾸준히 해놓고 시험이 다가오면 전공공부에 매진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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