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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송파중학교에서 실시했으며 10시 반까지 오라했는데 시험은 11시 시작이라 그전에 시간이 좀 많아 공부할 시간을 주었다
1층에서 먹을 것들을 나눠주어 배고픈건 덜했다.
감독관님들은 실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근무자분들이시며, 전체적으로 인상이 좋으셨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한국사와 회계시험을 봤다.
한국사 20문제 회계 30문제였는데 둘 다 전반적으로 어려움은 없었다.

다만 회계는 사채 관련 문항이 좀 어려웠고, 재무회계위주의 문제였다.
한국사는 정말 한국사를 사랑하지 않는 이상 모르는 문제들이 몇 섞여 있었다. 답이 세종인 매우 쉬운 난이도의 문제도 있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을 준비하신다면 회계와 한국사를 공부해야할텐데요, 한국사는 중급 수준으로 공부하시고 회계는 재무회계위주로 공부하세요! 원가회계도 나온다길래 준비했지만 나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