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내일이 기다려지십니까? 삼성전자 DS부문 System LSI사업부는 “내일이 기다려진다.”라는 조직문화 슬로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즐겁게 일할 수 있으며 미래가 기대되는 사업부를 만들기 위한 슬로건이라고 합니다. 내일을 기다리는 삼성전자 DS부문 System LSI사업부에서 지금 여러분을 기다린다고 합니다. 서울시립대에서 열린 삼성전자 DS부문 System LSI사업부 채용설명회 현장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잡코리아 원동범 인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