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자소서 상세

2016 하반기

신입 앱개발자 합격자소서

합격자 정보 지방4년제 / 컴퓨터공학
  • 학점4.05
  • 토익730
  • 오픽IM2
  • 자격증3 개
  • 수상2 회
  • 자원봉사1 회

자소서 항목 질답

  • "크게 쓰여라"

    저의 `꿈`이라는 곳을 가기 위해 삼성전자라는 설계도를 선택한 시기는 작년 미국에 갔을 때입니다. 그 당시 여러 나라의 친구들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이 한국을 생각할 때 가장 처음으로 생각하는 것이 ‘삼성’이었습니다. 많은 젊은 학생들이 삼성 로고가 있는 휴대전화기들을 저마다 들고 생활하는 것을 보았을 때, 그리고 유럽의 대영박물관 기부 명단에 삼성이라는 것을 직접 보았을 때 세계각지로 삼성이 많은 활동과 기부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삼성에 입사해서 많은 혁신적인 제품을 제작해 나라를 널리 알리고 많은 사람을 즐겁게 하고 싶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많은 발전에 공헌하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가치를 가진 곳 삼성에서 일하는 것이야말로 국가 발전과 위기 극복을 위한 도움이라 생각합니다.

    `oo`이란 저의 이름은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크게 쓰이라는 뜻입니다. 이름처럼 10년 후에는 IoT 분야의 거장이 되겠습니다. 삼성에서 IoT를 위해 아틱(ARTIK)을 개발한 것처럼 10년 후에는 자율 주행 자동차, 스마트 워치, 스마트홈뿐만 아니라 모든 제품이 고객들과 연결될 수 있어서 편리함과 즐거움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병에 걸린 것과 같다."

    아인슈타인은 말했습니다. 즉, 무엇을 목표로 하든 자신의 열정을 잃지 말고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의 목표는 세상 모든 사람을 위한 제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목표를 가지게 된 시기는 대학교 때 삼성에 근무하는 선배들의 권유로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을 들어갔을 때입니다.

    선배들이 추천한 것처럼 배울 점이 많은 친구와 함께 모여 학교에서 하지 못하는 공부를 하며 서로 알고 싶어 하는 것을 도와주며 더 넓은 시야와 지식을 쌓았을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 멤버십 생활하면서 가장 기억 남았던 것은 생활가전 사업부에서 진행한 삼성 과제입니다.

    가정에 있는 세탁기들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NFC 기능과 현재 날씨에 대한 세탁 가이드와 알림 시스템의 효율적으로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프로토타입의 App을 제작하는 것입니다. 이전과 다르게 프로젝트 제안서부터 프로토타입의 프로그램까지 만드는 것까지 실제 고객을 위한 제품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작업하니깐 작품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후 사람들에게 편리한 제품을 제작하고 싶다는 생각을 들었고 이를 위해 많은 전공 지식을 위해 공부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삼성 또한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목표가 저와 같고 같은 미래의 꿈을 꾸는 삼성에 입사하여서 세상을 바꿀 프로그래머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인터페이스가 되어 고객들에게 제품을 안정적이고 만족도 높게 제공하기 위해 2가지의 강점을 계속 키워 왔습니다.

    첫째, 많은 전공지식. 컴퓨터공학과를 전공하며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Imagine Cup을 참가하여서 세계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부모님들을 위한 세탁물 관리 APP, 자동차 관리 APP을 제작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편리함을 제공할 수가 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DB에 대해서 중요하다고 느껴서 OCP DBA-10g 자격을 획득하여서 DB의 지식을 함양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Oracle을 이용한 POS system을 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입사 후 빠른 조직 융화 및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둘째, 알고리즘에 대한 능력. 프로그램 제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 것은 효율적인 코드 작성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기능을 하는 코드라도 효율성에 따라서 서비스의 성능이 크게 차이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방학 때마다 dovelet을 통해 알고리즘의 능력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잠재력을 가지고 차후에 회사에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OCP 자격 획득, 기획 미디어 팀장, 교내 학술 최우수 학생으로 뽑힐 수 있었습니다. 같은 목표를 향해 주위의 사람들과 함께 노력하는 것이 더욱더 재미있고 더 큰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삼성에서 세계 전체를 바꾸는 하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무인 자동차와 딥러닝(deep learning)"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많은 기업이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에 관심을 두고 개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CEO인 엘론 머스트는 자율자동차에 대해 2018년 9월에는 상용화 준비를 완료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 도요타, 현대 자동차도 이러한 기술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뉴스를 보면서 아직 까지는 구현되지 않았지만 어떻게 하면 저러한 기술들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궁금하였고 관심을 두게 되었고 직접 인공지능을 공부하면서 많은 정보를 가지고 집단지성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홍콩에서는 지하철 정비 시간을 딥러닝을 통해 시간표를 나누어 작업능률을 30%나 증가시켰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Google이나 YouTube에서는 각 image와 video를 가진 특징점을 추출하여 다시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만듭니다. 그리고 Facebook에서는 사진을 올리면 자동으로 얼굴의 특징을 찾아서 이름을 작성되거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알 수 있는 Relational Data를 만들어줍니다.

    이러한 딥러닝의 개발로 또 한 번의 IT 혁신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미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인터넷과 스마트폰 보급률을 가졌지만, 시장을 주도할 플랫폼이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만약 플랫폼이 자리를 잡는다면 사물인터넷의 생태계를 구축으로 제품의 종류와 사용범위가 점점 제한적인 부분이 사라진다고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더해져서 제품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딥러닝 기술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정보의 크기가 점차 커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서 앞으로는 빅데이터로 정보들을 모아 딥러닝으로 처리한 후에 사물인터넷(IoT)으로 인간의 일상생활 곳곳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보편화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더 넓게 보면 많은 새로운 분야에서 사업이 생겨나고 직업이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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