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19 하반기

삼성전자㈜ 인적성후기

일시: 2020.04.23

경력: 신입

조회수: 7,724

학교에서 시험을 봤고 시험 5분전 알람이 따로 존재했습니다 시험감독관이 일제히 시작이라고 외치고 종으로 마침 시간을 공지햇습니다 한 반에 40명정도 들어가는 고사실에서 시험을 진행했었습니다

삼성전자㈜의 다른 인적성후기

2020 상반기 신입 제품영업 집에서 온라인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책상 위에는 아무 것도 놓지 않게 했으며, 우측에 휴대폰을 거치대에 고정시켜두고 감독관이 이를 실시간으로 감독하며 지시해주었습니다. 감독관 1명에 응시자 9명이 배정되었고, 온라인으로 시간이 딱 되면 문제가 켜지고, 30분이 지나면 딱 꺼졌습니다.
2019 하반기 신입 시스템엔지니어 서울 소재 중/고등학교에서 응시했습니다. 개인 아날로그 시계 사용 가능하며, 수정테이프, 컴싸, 필기구만 사용 가능합니다. 그 밖에 모든 물건은 책상에 올려 둘 수 없고, 음용수는 책상 아래에 두어야 합니다. 시험이 시작되면 시각추리 영역 외에는 시간이 촉박해서 물 마실 생각도 안들긴 합니다.
2019 하반기 신입 제품영업 학교에서 시험을 봤고 시험 5분전 알람이 따로 존재했습니다 시험감독관이 일제히 시작이라고 외치고 종으로 마침 시간을 공지햇습니다 한 반에 40명정도 들어가는 고사실에서 시험을 진행했었습니다
2019 하반기 신입 생산직종사자 고시장은 경북기계공고였습니다. 수험번호 별로 고시장에 들어갔으며, 시험 전 감독관이 주의사항 등을 알려주었습니다. 책상에는 컴퓨터용 사인펜, 연필, 지우개 등 만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지방인이라 차를 끌고 갔는데 학교 내에는 주차는 할 수 없었습니다. 외부 주차에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2019 하반기 신입 제품영업 부산 컴퓨터 과학고에서 진행했습니다. 학교가 산에 있고, 지하철에서 내려도 한 남자걸음으로 15분 정도 걸어야 합니다. 그래서 버스를 타고 가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고사장 안은 그냥 평범한데 올라가는 길이 엄청 힘들어서 땀도 많이 나고 체력도 확 빠집니다. 차를 타고 오던가 아니면 버스를 타던가 하는 것이 체력 낭비를 막을 수 있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