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17 상반기

한국주택금융공사 인적성후기

일시
2017.07.06
경력
신입
조회수
2,671
인적성 난이도 보통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 강의실에서 실시했습니다. 한 고사실에 30명정도 들어간걸로 기억하고, 감독관은 2분이 계셨습니다. 시험은 NCS+전공 지식으로 진행됬으며, 어느정도 자격조건만 되면 시험을 보는 만큼 결시율은 조금 있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는 일반 언어/문제해결 등의 유형으로 출제됬습니다. 다른 회사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NCS 유형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주택금융공사와 관련된 문제도 출제되었습니다. 전공은 전기 기사 필기 수준으로 출제되었습니다. 다른 발전사와 마찬가지로 기출위주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전개도나 일반 언어논리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전기기기, 전력공학 위주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발전사, 공사와 유형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또한, 전공 역시 기사수준으로 출제되므로 충분히 대비가 가능합니다. NCS라고 해서 다른 회사와 크게 다르거나 어려운 유형의 문제는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기술 직군이라면 전공 위주로 준비하시면 되고, NCS는 평소에 준비하신다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습니다. 전기기기, 전력공학, 회로이론 등 기본 필기 과목 위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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