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하면 아직은 생소하죠? 하지만 이미 전 세계 55개국에 법인을 두고 있는 탄탄한 독일계 기업이랍니다. ‘고객의 이동 자율성 보장’이라는 확고한 목표 아래 미래지향적인 사업을 추진해나가는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의 채용설명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잡코리아 이소정 인턴기자
‘콘티넨탈’ 하면 아직은 생소하죠? 하지만 이미 전 세계 55개국에 법인을 두고 있는 탄탄한 독일계 기업이랍니다. ‘고객의 이동 자율성 보장’이라는 확고한 목표 아래 미래지향적인 사업을 추진해나가는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의 채용설명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