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그룹 계열사
신문 발행업
(주)서울신문사

재무분석

사업분석

툴팁

기업의 주력 사업과 매출 구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력 사업은 서류 전형 뿐 아니라 면접을 대비할 때도 알아두어야 하는 정보입니다.
또한 년도별 사업 및 매출 구성을 확인하면 기업의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매출구성 현황을 바탕으로 상위 우선순위 4개 사업분야만 노출됩니다.
2022.03기준

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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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주요 영업활동 등을 통해 얻는 수익을 말합니다.
상품 등의 판매나 용역의 제공으로 얻어진 수익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용어해설 > 매출액]

2023년 매출액
814억 5천만원
작년 대비
-2%
하락
업계평균 대비
392%
상승
2023.12기준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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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고 얻은 총이익 중에서 일반 관리비와 판매비를 제외한 금액입니다.
순수하게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말합니다.

2023년 영업이익
93억 9천만원
작년 대비
17%
상승
업계평균 대비
1410%
상승
2023.12기준

당기순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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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기간에 발생한 순이익을 말합니다.
순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 판매비, 관리비 등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용어해설 > 당기순이익]

2023년 당기순이익
45억 6천만원
작년 대비
-15%
하락
업계평균 대비
308%
상승
2023.12기준

산업 내 위치

툴팁

각 지표를 통해 기업의 산업 내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NICE신용평가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기업등급

우수등급
현금흐름등급, WATCH등급을 통해 살펴본 결과, 신용능력이 양호합니다. 외부환경 대처능력도 있습니다.
NICE신용평가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동종업계 순위

  1. 1위
  2. 2위
  3. 3위
  4. 4위
  5. 5위
  6. 6위
  7. 7위
  8. 8위
    (주)서울신문사
  9. 9위
  10. 10위
표준산업 분류 기준 [신문 발행업]의 공시된 재무정보(매출액)를 기준으로 평가된 순위입니다.
2022기준

기업이슈

연혁

2021
12
호반건설 기업집단이 최대주주로 변경
2018
05
대표이사 선임
2016
07
서울마당 개장
2013
12
장흥 태양광발전소 인수
06
서울신문재팬 해외 법인 설립
2011
02
지하철 옥외광고사업 진출
2007
07
무안 태양광발전소 준공
2004
01
상호변경 : (주)대한매일신보사 -> (주)서울신문사
1998
11
서울신문에서 대한매일로 제호변경
서울신문사에서 대한매일신보사로 상호변경
1997
11
가동 및 서체(서울21)변경
최첨단 임프라 "5세대 CTS", "타워형 샤프트리스 윤전기"
1996
10
서울신문 제호 서체 변경 및 전면 가로쓰기 발행
1995
12
인터넷신문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뉴스넷"계통
08
윤전기 및 CTS 시설계체자금 400억증자
1992
07
대구 분공장 준공 가동(대구성서공단내)
02
시사 인문평론 주간지 "뉴스피플" 창간
1991
07
수도권 공장 준공 가동(구로공단내)
1990
09
전광뉴스 속보판 가동
07
기자입력장치 도입
05
여성 월간지 "QUEEN"창간
1989
09
사무자동화 시설 가동
1985
05
스포츠,레저 전문 일간지 "스포츠 서울" 창간
01
신사옥 입주 및 신문제작 전면 CTS화
1984
07
시설 현대화에 따른 오프세트 윤전기 8대 도입
1982
04
신사옥 기공식
01
식사옥 신축을 위해 임시사옥(을지로)으로 이전
1981
07
연예오락 주간지 "TV가이드"창간
1980
12
석간에서 조간으로 바꿔 발행
1978
08
다색도 오프세트 윤전기(8P,9P) 및 자동원색분해기 동입
1977
08
"서울신문 만호 장학금"설립
1962
08
조석간제 폐지, 석간으로 발행
1956
08
한글판 신문 발행
1949
08
조석간제 실시
1945
11
서울신문창간
1938
04
회사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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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평가정보

고용현황

사원수

최근 4년 기준

근무환경

기업소개

서울신문은 1904년 베델 선생이 창간, 대한제국 말기에 민족의 갈 길을 비추던 민족정론지, 대한매일신보를 그 뿌리로 하고 있습니다. 대한매일신보는 국채보상운동 주도 등 민족혼을 일깨운 한국언론의 뿌리이기도 합니다.

한일합방과 함께 종간되었지만 그 정신은 오래도록 우리 마음속에 살아 있습니다. 서울신문은 이러한 대한매일신보의 애국애족과 항일구국의 창간정신을 계승 바른 언론,참언론의 길을 꾸준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일제하 매일신보와 해방후 서울신문 시절을 거치면서 한때 친정부 신문으로 불던 서울신문은 2002년 1월 사원들이 최대 주주인 민영화를 이룩하여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된 국민의신문으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서울신문은 언론의 사명인 공정보도를 생명처럼 생각하며, 다양한 기획을 통해 사회의 변화를 분석하고 미래의 흐름을 선도적으로 제시해나가고 있습니다. 서울신문을 읽으면 독자여러분의 궁금증이 풀리고 희망찬 미래를 그릴 수 있는 혜안이 생길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늘 독자의 입장에서, 독자의 편에서 보고 느끼면서 독자들이 대한매일신보의 100년만큼이나 소중하게 여길 수 있는 서울신문의 또 다른 100년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서울신문의 다짐]
바른 보도로 미래를 밝힌다
공공이익과 민족화합에 앞장선다.

[기업위치]

기업위치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프레스센터) 서울신문사빌딩 9층 경영기획실 인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