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으며 수험자들을 위해서 비타민과 비싼 물을 따로 증정했습니다 배려가 돋보이는 듯했습니다 시계가 칠판에 있었는데 다른 고사실에는 없다는 고사실도 있다고 하는거보니 따로 챙겨가는게 좋을 듯 합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와 수리 추리와 도형문제가 나왔고 특이하게도 상식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상식의 경우 어려운문제가 더러 출제하기도 햇는데 상식책으로 준비하기는 했지만 정말로 무용지물이었습니다 그냥 일반 상식으로 다방면으로 공부하는 게 더 나을 거 같더라구요. 언어와 수리 추리의 경우 쉬웠으나 시간 안에 빨리 푸는 연습이 필요한 거 같은 문제가 위주로 출제 되었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상식을 잘 대비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평소에 상식관련되서 공부할 수 있는 게 있으면 좋은 득점을 받을 것도 같네요 인적성의 경우 어렵지는 않기에 따로 대비는 안해도 됩니다 서류합격하고 준비해도 충분할 거 같은 수준이었습니다 .... 수리도 쉬웠고 추리의 경우 간단한 것만 출제한 것을 보니 딱히 동원그룹 책으로 대비를 안해도 될 거 같아요 좋은 결과있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