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5분동안 인성검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인성검사는 그렇지않다 그럲지않은편이다 그런편이다 그렇다 라는 4가지의 항목에 체크를 하는것으로 일반적인 인성검사였습니다. 약 80분간 적성검사가 이루어졌는데 수리, 추리, 도형, 언어문제나왔습니다. 수리는 시간에 따라 발생하는 이자같은 문제들이 나왔으며 추리는 참 거짓을 추리하는 문제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도형은 주사위 위치 찾기나 도형갯수 세기같은 문제들이 나왔으며 언어는 유의어 동의어찾기와 빈칸에 들어갈 접속사찾기등 보편적으로 쉽게 출제가 되었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검사는 정말 시간이 남을정도로 쉬웠습니다. 근데 전공이 어렵습니다. 저는 전공을 민법을 선택했는데 검은것을 글씨요 흰것은 종이라고 할만큼 난이도가 있었습니다. 인적성에서 수리에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제가 수리를 잘 못하는 것도 있겠으나 수리의 비중이 제일 많았습니다. 인적성검사는 기존에 어떠한 책을 사서 공부하던 잘 해내실수 있을 것같습니다. 전공시험을 철저히 준비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