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시험이었는데 당연히 충북 제천에서 볼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선린중학교에서 시험이 실시되었습니다. 고사장은 1~24개정도 되었고 고사장당 20명씩 배치되었습니다. 건물입구부터 통제되어 거리두기와 체온측정 안전스티커부착이 실시되었습니다. 제 고사장기준으로 결시율은 6명이었고 오늘 겹치는 시험이 있어는지 전체적으로도 20%정도는 결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전공보다는 ncs직업기초능력평가에서 시간이 상당히 많이 소요됩니다. 전공보다는 이부분에 공부시간할당을 많이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전공은 개념을 한층 더 파고들어 지협적인 부분까지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올해 처음 전공이 도입되었고 난이도를 알 수 없었지만 어려웠습니다. 지지난번 OOOO철도공사와 전공난이도를 비교하면 거의 가감없이 5배정도 어려웠습니다. 정말 처음보는 경영학 개념도 나오고했습니다. 요약집보다는 정말 순수기본서의 사이드에 지협적인 내용모두를 정독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