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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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면접에서는 4분의 임원진 앞에서 면접을 보았다.
외워간 듯 자기소개보다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 주기를 원하시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PT 면접은 무난하게 발표를 하면 되는 것으로 긴장감은 별로 없었다.
그냥 인성 면접의 느낌이었다.
영어 말하기도 부담 없게 얼마나 자연스럽게 말을 하나 정도를 보는 것 같았다.
영어 작문 시험은 짧은 시간만 주어졌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졌다.
르노코리아㈜ 의 다른 면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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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상반기
2016년 R&D본부 신입 후기
했던 말을 그대로 영어로 말해보라는 영어면접이 있습니다. 자기소개도 하고 생각지도 못한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PT면접 주제는 다양하며, 기술적인 것을 묻진 않습니다. 그룹 PT를 보는데, 6명이서 한 조로 토론을 합니다.
배트맨과 스파이더맨 중 누가 이길 것 같은지 질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PT면접, 그룹면접, 영어면접, 토론면접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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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상반기
2016년 R&D본부 신입 후기
처음에 영어 스피킹 면접을 봅니다. 외국인 면접관과 함께 3:1로 면접이 진행됩니다. 난이도는 쉬운 편입니다.
그 후 6인 1조로 6명 면접관 앞에서 찬반토론을 진행하고 찬반토론이 끝나고 여러 내용으로 자유롭게 면접이 진행됩니다.
면접 후에는 영어 쓰기 테스트가 있습니다.
제가 받았던 면접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파이더맨과 배트맨이 싸우면 누가 이길 것 같은지 물어보았습니다.
자유롭게 자기소개를 해달라고 하였고, 사진을 제시 한 뒤, 그 사진에 대해 묘사를 해보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스킬테스트, PT면접, 그룹면접, 영어면접, 토론면접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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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하반기
임원 면접에서는 4분의 임원진 앞에서 면접을 보았다.
외워간 듯 자기소개보다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 주기를 원하시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PT 면접은 무난하게 발표를 하면 되는 것으로 긴장감은 별로 없었다.
그냥 인성 면접의 느낌이었다.
영어 말하기도 부담 없게 얼마나 자연스럽게 말을 하나 정도를 보는 것 같았다.
영어 작문 시험은 짧은 시간만 주어졌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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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하반기
PT 면접, 영어면접, 토론 면접봄. 우선 6명이 PT 면접을 동시에 보고, 다대다 면접이 진행이 됐다.
후에 영어 면접은 말하기와 쓰기를 보는데 우선, 영어 말하기는 원어민과 일상 회화 정도로 오픽 수준의 대화였다.
달에 여행 가고 싶은가?,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정도의 질문이었다.
영어 쓰기는 그래프를 보고 영어로 분석하여 작성하는 것이었다. 면접이 전체적으로 어렵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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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하반기
1차 면접에서 자동차 기술(자동차 연비 향상)에 관해 발표/토론하였고,
2차 임원진 면접에서는 인성 면접으로 진행되었는데 간단한 자기소개, 직무와 관련된 강점 등
자소서에 있는 것을 다소 공격적으로 질문을 받았음. 약 1달 후 결과를 통보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