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은 제조업으로 나라를 일으키겠다는 마음으로 전쟁으로 극심한 물자부족을 겪던 1950년 창립되어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힘써왔습니다. 국내 최초 아크릴, 스판덱스 생산 및 원료, 섬유, 직물 수직계열와 완성 등 우리나라 섬유 산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또한 태광그룹은 사람들의 안정되고 복된 생활을 위해 종합금융에도 힘쓰고 있는 기업인데요! 흥국금융가족은 대한민국 보험 산업의 반세기를 이르고 있는 흥국생명과 흥국화재를 주심으로 보험에서 증권, 투자신탁, 자산운용, 예금에 이르는 종합네트워크를 구축하였습니다.이런 태광그룹에서 새로운 가족을 구하고 있다는데요! 태광그룹은 '나무는 숲과 함께 자라야 한다' 라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사회라는 숲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큰 기업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합니다. 태광의 인재가 되고 싶으신 분들은 귀 기울여 주세요!
잡코리아 박유나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