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면접은 인성위주의 면접이었습니다. 왜 실리콘웍스에 지원했는지, 개발직군이다보니 일이 힘든데 버틸 자신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 물어보셨습니다.뻔하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정말 왜 지원했는지를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사실 오래전부터 이 사업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실리콘웍스에 꼭 오고 싶었고, 그래서 지원하게 되었다~ 이런 뉘앙스로 대답했습니다.
㈜엘엑스세미콘의 다른 면접후기 2015 하반기 면접 진행 전에 필기 시험을 보며, 지원한 직군에 따라 다른 시험을 봄. 1시간 정도 시험을 보았고 예상과 다른 문제들이 출제되어 시간이 오래 걸렸음. 시험 후 면접에서는 자소서에 적혀있는 내용을 토대로 기술적인 부분을 인성보다 더 많이 물어보았음. 프로젝트의 상세 내용과 어느 수준까지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겠는지, 일이 힘든데 알고 온 것인지 등을 물어보았음. 2015 상반기 필기시험 보고나서 면접 진행됩니다. 면접은 지원자 저 한명 들어가고 면접관 세 분 계셨습니다. 면접질문은 전공위주의 질문이었습니다. 자기소개위주로 질문하시니 면접 보러가기 전에 자기소개서 다시 꼼꼼히 살펴보고 예상문제 뽑아서 연습해가면 무난하게 볼 수 있는 면접같습니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무난했습니다. 2015 상반기 면접은 인성위주의 면접이었습니다. 왜 실리콘웍스에 지원했는지, 개발직군이다보니 일이 힘든데 버틸 자신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 물어보셨습니다. 뻔하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정말 왜 지원했는지를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사실 오래전부터 이 사업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실리콘웍스에 꼭 오고 싶었고, 그래서 지원하게 되었다~ 이런 뉘앙스로 대답했습니다. 2015 상반기 필기시험 보고 면접 진행됩니다. 면접은 면접관 네 분 계셨고 지원자는 저 혼자였습니다. 원래 다대다면접만 보다가 저 혼자 들어가는 면접은 처음이었어서 괜히 떨리고 더 긴장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인 면접 난이도는 무난했습니다. 면접보다는 필기시험의 점수가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 이야기가 사실인듯 했습니다. 면접은 그냥 기본적인 질문들 하셨습니다. 실리콘웍스를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은지에 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2주정도 뒤에 결과 발표되는데 지금 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합격했으면 좋겠네요. 2015 상반기 실리콘웍스 면접보고왔습니다. 일단 면접 보기전에 필기시험 봅니다. 1시간정도 보는데,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씁니다. 이력서에는 희망부서를 2지망까지 신청해두도록 되어있었는데, 제가 1지망으로 지원했던 부서가 아닌 다른 부서의 실무자분들이 면접관으로 오셔서 면접진행하셨습니다. 면접분위기는 편안했는데, 조금 난이도가 어려웠습니다. 지원하지 않은 부서의 실무진분들이 오셨기 때문에 그 부서에서 무슨일을 하는지, 어떤 제품을 하는지 잘 몰랐기 때문에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아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아직도 왜 제가 지원한 직무의 실무진 분들이 면접관으로 나오시지 않았는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