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세대학교 제2공학관 로비에서 열린 현대모비스?현대오트론?현대위아 연구장학생 상담회를 다녀왔습니다. 이 3개의 기업은 모두 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 제조업체랍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업체 간 협력을 통해 자동차 핵심부품 개발 및 제조기술로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돕고 자동차와 사람을 잇는 편리하고 안전한 자동차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만큼 연구에도 박차를 기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미래 R&D 인재육성을 위해 연구장학생의 업무를 전담하는 HYUNDAI NGV부서를 따로 신설할 정도인데요. 그 현장을 박세영 인턴기자가 취재하였습니다.
잡코리아 박세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