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관심기업
공유하기
메인
씨제이그룹 계열사
도로 화물 운송업
CJ대한통운(주)
관심기업
공유
채용중 3건
홈
기업정보
채용
연봉
기업분석
자소서
인적성
직무인터뷰
인적성·면접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후기 리스트
전체
31
건
합격년도 전체
2023년 상반기
2022년 하반기
2020년 상반기
2019년 하반기
2019년 상반기
2018년 하반기
2018년 상반기
2017년 하반기
2017년 상반기
2016년 하반기
2016년 상반기
2015년 하반기
2015년 상반기
2014년 하반기
2014년 상반기
2013년 하반기
2013년 상반기
2012년 상반기
2023 상반기
신입
회계담당자
CJ 대한통운 인적성 시험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집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2023년 5월 6일 (토)에 진행되었고 오후 시간에 진행되었습니다. 인적성 시험을 진행하기 전에 사전에 PC 환경 등을 점검하는 기간을 두었고 온라인으로 진행되다 보니 주위 환경을 점검하는 시간이 있었고 입장할 때 신분증을 등록해야 했습니다. 감독관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채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23 상반기
신입
물류관리자
이번 연도 또한 작년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인적성 시험으로 응시했다. 주변 환경이 조용한 곳에서 응시해야 했기 때문에 방음 부스가 있는 스터디룸을 3시간 예약한 후 응시했다. 응시 전 책상 위에는 아무것도 올려놓을 수 없으며, 핸드폰도 꺼야 했다. 스터디룸의 책상이 낮은 편이라 노트북 거치대 사용이 가능한지 문의하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편하게 응시할 수 있었다. 응시 직전에는 노트북 캠을 360도 회전하며 응시 환경을 보여주어야 한다.
2022 하반기
신입
자재관리자
비대면 인적성 시험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스터디룸을 3시간 빌려 응시했습니다. 응시 전, 모든 응시자들의 노트북의 해상도를 체크하고 휴대폰이 꺼진 것이 확실한 지 부재 중 전화까지 거셨습니다. 웹 캠으로 노트북을 천천히 돌리며 주위 환경을 체크했습니다. 1시간 이상 응시 예상으로 혹여나 2시간 예약은 짧은 것 같아 3시간을 했는데 시간이 남아 돈이 아까웠습니다. 그냥 대면시험이 나은 듯 했습니다.
2020 상반기
신입
자재관리자
온라인으로 실시했습니다.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수험자의 정면과 측면을 비춘 상태에서 방 안에 다른 사람이 있으면 안되었습니다. 시험을 보기 전 주변 환경과 본인의 귀/손목 등을 카메라로 촬영하는 등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신경쓰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2019 하반기
신입
전기기사
압구정 중학교에서 응시하였습니다.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시험장 주위가 아파트 단지라 별도로 소음같은건 없었으나 중학교 고사장 특성상 책상의 상태나 높이 같은 것이 불편하고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험 진행자분들도 친절하고 별다른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2019 하반기
신입
사무담당자
서울에서 시험을 보느라 환경이 매우 낯설어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근처에 지하철역이 있어서 쉽게 학교에 찾아 갈 수 있었다는 점은 매우 좋았습니다. 화장실에 휴지가 충분해서 따로 챙길 필요는 없었습니다.
2019 하반기
신입
자재관리자
2019년 10월 19일 청담중학교에서 진행했습니다. 결시율은 많지 않았고 상반기에 비해 응시인원이 대폭 줄은 것 같았습니다. 끝나고 수고했다고 CJ음료도 나눠줘요. 층간 이동 안됩니다.
2019 상반기
신입
자재관리자
4월 20일 토요일 12시 50분까지 서울 광남고등학교에 착석해야 했습니다. 언어는 한국어로 진행되었고 시험중 모자, 손목시계 등 착용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특이한게 자신의 필기기구를 일체사용하지 못합니다. 준비물은 정말 신분증 하나라고 생각합니다.(수험번호도 알고는 가기) 왜냐하면 컴퓨터용 사인펜 및 수정테이프 그리고 볼펜을 당일 지급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는 맨 윗층시험장에서 봤는데 화장실에 물이 안나와서 당황했습니다.
2019 상반기
신입
자재관리자
광진구에 위치한 중학교에서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시험장 내에 좌석배치는 일반적 인적성 시험장처럼 되어있었습니다. 볼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모두 지급해주셨으므로 챙길 필요가 없었습니다. 간단한 초콜릿 정도는 책상 위에 올려두고 먹어도 제재하지 않으셨습니다. 소음이 타인에게 방해되지 않게 포장만 미리 뜯어두면 됩니다.
2018 하반기
신입
자재관리자
시험환경은 다른 인적성 시험과 마찬가지로 평범했습니다. 짧은 시험시간 답게 빠르게 진행되었고, 펜이나 수정펜 샤프등은 다 나눠주셨습니다. 그리고 빈자리도 거의없고 고사장은 만석이였습니다.
2018 하반기
신입
자재관리자
13:40분까지 입실가능했고 서울 광남고등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는 푸딩을 나눠주었습니다.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는 당일 지급되니 안가져가셔도 됩니다. 시험 중 모자, 손목시계, 스마트/전자기기 등 착용 불가능합니다. 핸드폰은 쉬는시간에도 사용 불가입니다. 인적성 후 쉬는시간을 주고 그 이후에 인성을 봅니다.
2018 하반기
신입
자재관리자
광진구 광남고등학교에서 10월 14일 실시되었다. 소지품은 전부 걷어 앞으로 제출했으며, 책상에는 대한통운에서 제공하는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 신분증 외에는 올려놓을 수 없었다. 시험 끝나고 투썸플레이스 푸딩을 받았다.
2018 하반기
신입
자재관리자
부산전자공고에서 1시30분에 치뤄졌습니다. 응시자가 많아서 줄을 서야 했구요, 일찍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점심 먹고 가세요 시험보다보면 배가 고픕니다. 책상 위엔 신분증이외에 아무것도 올리지 못하게 하니까 유념하시고 시계도 안됩니다.
2018 하반기
신입
자재관리자
광나루역 근처에 있는 광남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고사장은 1,2,3,4층으로 되있었고 3층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고등학교 책상 답게 역시 나무로 되있었고 의자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스피커 소리가 너무 작아 안내방송이 잘 안들렸지만 괜찮았습니다.
2018 상반기
신입
자재관리자
저는 부산에 있는 전자공고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오후 13시 40분 부터 16시 30분까지 대략 2시간 30분 정도 오티와 시험을 친 것 같습니다. 한 반에 대략 20분 정도가 같이 시험을 쳤는데 다들 공부하신 수험서나 프린트를 가지고 열심히 시험 직 전까지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몇분은 휴대폰을 보고 계셨고 감독관의 설명에 따라 휴대폰은 off 시키고 시험 준비를 하였습니다.
2018 상반기
신입
자재관리자
우선 인적성은 부산과 서울 두군데서 치뤄집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부산정보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컴퓨터사인펜과 화이트의 경우 사측에서 모두 지급해주기때문에 신분증만 챙겨서 가면됩니다. 시험 전 고사장에서 흘러나오는 잔잔한 음악들이 마음을 안정시켜주었습니다.
2018 상반기
신입
법인영업
고사장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끝나고는 음료수도 나눠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설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시험 시작 전에 음악을 틀어주는데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감독관님께서도 수험자들 방해되지 않게끔 도움 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시험을 보는데 집중하기 좋았습니다.
2017 하반기
신입
자재관리자
10월 22일 2시부터 5시까지 구룡중학교에서 약 3시간동안 진행하였다. 시험장소는 중학교라 환경면에서는 평범했지만 시험보기 이전까지 CJ 씨엠송을 큰 음량으로 틀어주기 때문에 굉장히 정신이 사납다. 미리와서 공부를 원하는 경우는 근처 카페에서 공부하는게 더 효율적일 것으로 보인다. 한반에 약 30명 가량이 응시했으며, 결시자는 약 2~3명이었다.
2017 상반기
신입
기술·전문강사
잠실고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침일찍 진행되어서 학생들이 꽤나 많았습니다. 자소서에서 많이 거른다고 했지만 그래도 많은 학생들이 와서 시험을 치뤘기 때문에 분주한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2017 상반기
신입
자재관리자
잠실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20개 정도의 고사실이 있고 한반에 40명 정도가 입실합니다. 결시율은 1~3명정도니 한 1000명정도 온거 같습니다. cj로고 노래가 연속으로 틀어져 있고 준비물은 따로 필요가 없습니다.
2017 상반기
신입
자재관리자
서울 잠실고에서 치뤘으면 상당히 많은 고사장에 약 40명의 학생들이 시험을 치뤘습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결시생이 대략 2명 정도로 거의 대부분이 참석한 듯 했습니다. 고등학교 교실에서 시험을 치뤄서 그런지 학창시절 시험보는 느낌으로 인적성 시험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수능을 다시 치루는 느낌이었네요.
2016 하반기
신입
자재관리자
첫 취업준비하고 첫 인적성 시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2016년 하반기에는 서울, 대전, 광주, 부산 4곳에서 시험을 치뤘는데 그나마 가까운 광주에서 봤습니다. 교통은 편리했고 시험장 분위기는 중학교라 그런지 좀 어수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화장실이 특히 불량했고 의자가 불편한지 많은 수험생들이 의자를 자꾸 바꿨습니다.
2016 하반기
신입
자재관리자
10월 22일에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 고사장 위치는 지하철 역에서 걸어서 역에서 걸어서 가기에 무난한 정도였습니다. 고사장에 일찍 도착했는데도 사람들이 많았구요. 학교 정문 앞에서 안내 중이신 직원분들이 있었는데, 밝은 미소로 인사를 먼저 건네 주셔서 저도 밝게 인사를 했습니다. 정문에 계셨던 분들을 포함해서 학교 곳곳에 CJ직원분들이 있었는데, 젊은 분들이었어요. 아무래도 신입 직원 분들 같아 보였습니다. 그분들을 보면서 저도 저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고사실에 입장하는 것은 정해진 시간이 되어야 들어갈 수 있어서 정문 앞에서 줄서 있거나 근처에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정문 바로 앞에는 지원자의 이름과 계열사, 자리 순서를 적어놓은 종이가 붙여져 있는데, 고사장에 붙여진 이 안내판을 참고하여 시험을 볼 고사실과 자리를 확인합니다. 이것을 확인한 후에 자기 자리를 찾아가면 됩니다. 참고로 제가 시험을 봤던 고사장은 청소 문제 때문에 그런 것인지, 신발에 천을 씌워서 입장해야 해서 이게 조금 불편했습니다. 해당 고사실에 가서 자리에 앉고 조금 시간이 지나자 감독관님이 교실로 들어오십니다. 참고로 입실 시간이 지나면, 입실 못하게 합니다. 즉, 지각하면 입실을 아예 못해서 그냥 돌아가야 합니다. 감독관이 1명당 1개씩 컴퓨터용 사인펜이나 수정 테이프를 나눠줍니다. CJ인적성은 CJ측에서 시험 전에 지급해주는 이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만 사용해서 문제를 풀어나가야 합니다. 핸드폰, 아날로그 손목 시계 등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 준비물로 가져온 신분증을 제외하고 모든 소지품을 가장에 담아 교실 앞이나 뒤로 제출합니다. 감독관이 들어와 시험지 배부와 함께 시험을 시작합니다. 시험 시작할 때는 방송에서 시작이라고 나오고, 끝날 때는 끝이라는 말해줍니다. 약간 군대같이 느껴질 수도 있고 놀라실 수도 있을 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시작이라는 알림이 방송에 나오자마자 펜을 들고 문제지에 체크하면서 문제를 풀 수 있고, 끝이라는 방송이 나옴과 동시에 하던 것을 멈추고 펜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안 그러면 시험 감독관으로부터 제지를 받습니다. 아까 말했듯이, 손목 시계를 제출해야 하는데요. 교실 내에 시계가 있지만, 고개를 들어 일일이 확인하기에 정신이 없을 정도로 시험 시간이 부족하므로, 시간을 바로 확인할 수 없어 걱정되시겠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 시험 시간이 30분/5분/1분인가 남았을 때 방송에서 알림이 나옵니다. 시험 시간 동안은 화장실을 못 갑니다. CAT와 CJAT 사이에 10분~20분 정도 쉬는 시간이 있는데, 이때 화장실에 가면 되는데, 화장실 줄이 길기 때문에 적성 시험 끝나고 쉬는 시간 되자마자 빨리 가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쉬는 시간에 가방에 있는 물건 사용할 수 없습니다. 화장실을 가거나 자리에서 쉬거나 해야 합니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2016 하반기
신입
자재관리자
목동중학교에서 본다. 목동중학교 전체가 대한통운 고사장이고, 1600명정도 봤던 것 같다. 책상위에는 신분증 외에 아무것도 올려놓을 수 없다(생수도) 컴싸, 수정테이프는 나누어주며 개인용 필기구는 사용 금지이다. 모든 짐은 맨 앞으로 낸다. 정직을 중요시하기에 부정행위에 매우 엄격하다.
2016 하반기
신입
자재관리자
목동에 있는 중학교에서 인적성을 봤습니다. 수험번호 별로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결시인원은 30명 중 2~3명 정도였습니다. 쉬는 시간 중간에 10분 정도 있고, 1시 50분까지 입실 완료 2시 20분에 시작해서 3시 15분까지 적성 검사, 3시 35분부터 4시 20분까지 인성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물이나 음료수를 마시는 것과 펜 사용(배부한 사인펜만 사용/ 여타 펜 사용 금지) 등 쉬는 시간에도 행동에 제약이 많았습니다.
2016 상반기
인턴
자재관리자
서울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고등학교여서 책상이나 의자 높이는 괜찮았습니다. 한 고사장에 30명정도 시험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비좁지 않고 좋았습니다. 감독관님들도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2016 상반기
신입
자재관리자
4월 16일 목동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목동중학교에서 시험을 보는 지원자는 모두 CJ대한통운의 SCM직무 지원자들이었습니다. 일찍 고사장으로 갔지만, 일정 시간까지 정문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해서 주변 카페에 가서 공부 조금 하고 갔습니다. 당일날 비가 왔는데요. 일찍 온 사람들을 못 들어가게 해서 정문 앞에서 기다리거나 카페에서 공부하거나 했어야 했는데, 맑은 날씨도 아니고 비오는데 그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데 정해진 시간이 아니라고 교문을 안 열어주고 통제를 하니까 당황스러웠습니다. 융통성이 없게 느껴졌습니다. 정문 앞에는 이름과 계열사, 교실, 자리가 나와 있는 종이가 붙어 있었고 여기서 확인 후 입실하면 됩니다. 정해진 시간이 되어 입실하였고, 감독관님은 상냥하셨으나, 고사실의 의자가 삐걱거려서 집중하는 데에 방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수정 테이프랑 컴퓨터용 사인펜 주면 그걸로 문제 풀고 체크까지 하면 되구요. 시험 시간에 물 못 올려놓고요. 신분증, 수정 테이프, 컴퓨터용 사인펜 3개 제외하고 못 올려놓습니다. 쉬는 시간에 핸드폰을 비롯해서 앞에 제출했던 가방에 담긴 소지품 일절 사용 못하니까 알아두시구요. 쉬는 시간인데도 화장실 가는 것 아니면 멍하니 있어야 해서 이 또한 CJ가 너무 엄격하게 융통성 없는 듯이 시험을 진행하는 듯 싶었습니다.
2016 상반기
신입
자재관리자
목동중학교에서 본다. 아마 목동중학교 전체가 CJ대한통운 고사장인 것 같다. 수험번호 순서로 입실하고 고사장에는 CJ노래가 나온다. 몹시 중독성있다. 그리고 볼펜은 사용금지이고 CJ에서 컴싸랑 수정테이프를 나누어준다. 신분증을 제외한 개인 짐은 맨 앞으로 제출해야 한다.
2016 상반기
신입
자재관리자
목동중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결시생은 대략 30명 중 3~4명 정도였습니다. 수험번호 별로 고사장에 들어갔고, 화장실의 경우 인원에 비해 너무 작아 쉬는 시간에 대기가 길었습니다.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는 나누어 주시고 무조건 그것만 사용해야 했고, 손목시계도 허용 안된다고 다 가방에 넣으라 했습니다. 책상 위에는 지급된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외에는 아무것도 놓을 수 없었습니다. 중간에 쉬는 시간이 20분 정도 있었습니다.
2015 하반기
인턴
자재관리자
CJ대한통운 인재개발원(충무로 위치)에서 시험을 보았으며 시설은 깔끔합니다. 인적성 시험을 응시하는 곳은 넓은 강당 같은 곳이며 50명 정도가 시험을 봤었었습니다. 도심에 위치해있지만 처음 충무로역에 내려서는 골목 안으로 들어가야 하고 건물이 두개가 있어 헷갈릴수 있기 때문에 아침 일찍 가시길 바랍니다.
1
2
공유하기
카카오톡
라인
페이스북
메일전송
URL복사
닫기
URL 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