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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상반기

삼성그룹 인적성후기

일시
2018.07.13
경력
신입
조회수
7,740
인적성 난이도 쉬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홍대부고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계열사, 직무별로 고사장이 나뉘어져 있었고 한 반에 약 20명 정도 있었습니다. 감독관님은 두 분이고, 방송을 통해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시험에 앞서 휴대폰 끄고 가방 앞으로 제출하고 신분증 검사 진행합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2018 상반기는 상식과목이 폐지되어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사고 네 가지 유형으로만 구성되었습니다. 시험 난이도는 시중 문제집보다 쉬운편이었고 상식 파트가 없어져 난이도가 어려워질거라고 추측했지만, 2016 하반기와 비슷한 난이도였습니다. 시중 문제집과 다르지 않게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모르는 문제는 찍으면 감점이므로, 시간 내에 아는 문제만 푸시면 됩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 문제집과 같은 유형의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문제집 충실히 푸시면 됩니다. 시험 앞두고는 실전에 대비해 시간재고 푸는 연습 (마킹까지)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다음 하반기때 시험의 난이도가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문제집에 너무 어렵거나 해설을 봐도 잘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지 못한 문제는 골머리 앓지 마시고 과감하게 스킵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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