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사회, 문화, 환경 등 새로운 Paradigm에 적응하며 고객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미래가치를 높여 나가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율촌화학의 포장재 가공 기술은 무한한 확장성으로 우리 생활의 전반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기능성, 편리성 그리고 안전성에 이르는 이러한 변화들은 우리 인류의 삶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고 행복하게 하는데 긍극적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1973년 창업이래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온 율촌화학은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연포장1공장(Tube 포함), 연포2공장, 필름1공장(Carrier Tape 포함), 필름2공장(식물용기 포함) 그리고 경남 양산의 골판지공장에 이르는 5개의 첨단 생산공장, 21세기 포장 및 신소재 개발의 산실인 부설 연구소 및 고객 중심의 경영활동을 통해 제품의 Concept만 제시하면 기본설계 단계에서부터 생산 및 최종 사용에 이르기까지 Total Solution을 제공하는 국내 최정상의 첨단 포장재 전문 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왔습니다.

선진 기술의 꾸준한 도입과 연구 & 첨단설비와 정보 Infra 구축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차별화된 포장문화를 열어가고 있으며 고객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정성스런 마음가짐으로 고기능 및 고편의성을 부여한 보다 싸고 질 좋은 제품의 공급을 위하여 조직 역량을 키우고 집중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온 율촌화학은 친환경적인 사업 및 제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마침내 식물용기와 오존 살균제어 System을 개발, 사업화 하였으며 이에 힘입어 전분발포용기 및 생분해성 Film과 같은 첨단 제품 개발에도 도전하여 21세기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며 환경과 소재산업을 선도하는 기업, 고객과 늘 함께하는 가족 같은 기업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