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20 하반기

한국남부발전(주) 인적성후기

일시
2020.11.26
경력
인턴
조회수
10,680
인적성 난이도 보통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부산외국어대학교 트리니티홀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주위가 조금 교통시설과 음식점은 잘 갖춰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들어가는 길마다 수행위원이 계셔서 친철히 안내해주셨습니다. 온도 체크도 하고 전자문진 확인한 후 들어갔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는 상 중 하 중에서 수준이 하 정도였습니다. 단순 지문의 불일치문제가 많이 나왔으며 수리는 응용 수리와 쉬운 자료해석 문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모듈형에 가까운 문제들도 일부 출제가 되어서 70문항을 푸는데 수월히 풀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풀었습니다. 전공은 전반적으로 막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사는 한능검 예전 중급정도라 생각하고요 영어는 RC와 같이 단어 채우기랑 일치문제가 나온 거 같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남부발전 필기시험은 NCS가 매우 쉽기에 여기서는 판가름이 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영어와 한국사도 막 그리 어려운 수준은 아니기에 전공에서 주로 판가름이 날 거 같습니다. 전공위주로 공부하셔서 필기시험 준비하신다면 고득점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득점을 얻었지만 인성검사에서 부적격을 받아 떨어진 분을 봤습니다. 그러니 인성검사를 하실 때 나는 도전적이다 등 하나의 주제를 정하고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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