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1차면접은 인성면접과 인성케이스 스터디로 진행됨. 인성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부분 일반적인 질문이 주어졌고 압박 없이 진행되었음. 케이스스터디는 문제도 이해하기 어려울 만큼 난이가 높았음. 그리고 신입을 뽑는데, 지원자들 대부분 약사, 간호사이거나 경력있는 분들이었음.
한국아스트라제네카(주)의 다른 면접후기 2015 하반기 아스트라제네카에서 진행했던 임상연구에 대한 계획서를 30분 동안 분석 후 4명의 면접관 앞에서 PT 면접을 보았음. 이후 간단한 자기소개와 지원한 업무에 대한 질문이 많이 있었음. 직무에 대한 질문이 가장 많이 들어옴. 무엇을 하며 어떻게 이해하고 있으며 어떤 자질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물어봄. 그 외 장단점, 미래포부 등 인성 질문도 있었음. 다른 면접과 크게 다른 질문은 없었으나 면접관 중 한명만 거의 질문하고 나머지 두분은 처음부터 관심이 없는 듯 질문을 별로 하지 않음. 2015 하반기 연락 후 삼일 뒤에 면접을 봤으며 면접진행이 굉장히 빨랐음. pt면접에 대한 것은 잘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으며, 면접질문은 평이했음. 인성도 중요하게 물어봤지만, 회사에 대해서와 전문적인 지식에 대해서도 비중있게 물어봤음. 2015 하반기 1차면접은 인성면접과 인성케이스 스터디로 진행됨. 인성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부분 일반적인 질문이 주어졌고 압박 없이 진행되었음. 케이스스터디는 문제도 이해하기 어려울 만큼 난이가 높았음. 그리고 신입을 뽑는데, 지원자들 대부분 약사, 간호사이거나 경력있는 분들이었음. 2015 상반기 서류제출 후 3~4일 뒤에 연락이 유선으로 왔습니다. 팀장 3분과 1:3으로 면접 진행했습니다. 분위기는 다소 딱딱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질문으로는 공백기에 무엇을 했는가? 이 직업을 선택한 계기는? 스트레스 대처법, 자기소개, 이 직업에 대해 아는 대로 모두 말해보시오. 회사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는가? 등이었습니다. 2015 상반기 CRA로 첫 면접이었습니다. 여자 팀장님 3분과 면접자 1명이었는데, 굉장히 압박 면접이었습니다.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집중적으로 물어보시고 PT발표도 있기 때문에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