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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하반기

한국아스트라제네카(주) 면접후기

일시: 2015.10.27

조회수: 734

질의응답

서류 접수 후 10일 정도 후에 연락을 받음.
실무진 면접은 어렵지 않았지만, 임원 면접은 압박면접이었음.
PT 면접은 주어진 PPT를 30분 동안 이해하고 10분 내외로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됨.
개인 면접(다대일)으로 진행되어서 많이 부담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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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하반기 면접은 1차: PT면접 + 실무진 면접, 2차: 임원진 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먼저, 1차 면접 중에서 PT는 실제로 임상에 들어갈 약에 대한 정보 자료를 주고 20분간 준비할 시간을 줍니다. 준비할 때 핸드폰 사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실무진 면접은 실무진 앞에서 약 5-10분간 발표 후 바로 직무면접이 시작됩니다. 2차 면접은 인성면접이자, 임원진 면접으로서 면접 질문은 무난합니다. 면접질문으로는 학점, 어학 성적에 대해 낮은 경우 질문하며, 해외 경험도 적었다면 물어봅니다. 또한 지원한 직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물어봅니다.
2015 하반기 서류 접수 후 10일 정도 후에 연락을 받음. 실무진 면접은 어렵지 않았지만, 임원 면접은 압박면접이었음. PT 면접은 주어진 PPT를 30분 동안 이해하고 10분 내외로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됨. 개인 면접(다대일)으로 진행되어서 많이 부담되지 않았음.
2015 하반기 아스트라제네카에서 진행했던 임상연구에 대한 계획서를 30분 동안 분석 후 4명의 면접관 앞에서 PT 면접을 보았음. 이후 간단한 자기소개와 지원한 업무에 대한 질문이 많이 있었음. 직무에 대한 질문이 가장 많이 들어옴. 무엇을 하며 어떻게 이해하고 있으며 어떤 자질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물어봄. 그 외 장단점, 미래포부 등 인성 질문도 있었음. 다른 면접과 크게 다른 질문은 없었으나 면접관 중 한명만 거의 질문하고 나머지 두분은 처음부터 관심이 없는 듯 질문을 별로 하지 않음.
2015 하반기 연락 후 삼일 뒤에 면접을 봤으며 면접진행이 굉장히 빨랐음. pt면접에 대한 것은 잘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으며, 면접질문은 평이했음. 인성도 중요하게 물어봤지만, 회사에 대해서와 전문적인 지식에 대해서도 비중있게 물어봤음.
2015 하반기 1차면접은 인성면접과 인성케이스 스터디로 진행됨. 인성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부분 일반적인 질문이 주어졌고 압박 없이 진행되었음. 케이스스터디는 문제도 이해하기 어려울 만큼 난이가 높았음. 그리고 신입을 뽑는데, 지원자들 대부분 약사, 간호사이거나 경력있는 분들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