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라는 용어 조차 생소하던 시절, 불가능의 영역으로 여겨져 온 항체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도전해 2012년 세계 최초로 제품허가를 획득했습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혜안과 창의성, 불굴의 도전 정신으로 국내 제약업계 최초 글로벌 시장 진출의 쾌거를 일궈낸 셀트리온과 함께 미래를 함께할 여러분, 이번 2017년 신입채용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잡코리아 김영은 인턴 기자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라는 용어 조차 생소하던 시절, 불가능의 영역으로 여겨져 온 항체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도전해 2012년 세계 최초로 제품허가를 획득했습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혜안과 창의성, 불굴의 도전 정신으로 국내 제약업계 최초 글로벌 시장 진출의 쾌거를 일궈낸 셀트리온과 함께 미래를 함께할 여러분, 이번 2017년 신입채용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