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가는 생각만으로도 두근거리지 않으신가요? 여기 2008년 ‘김포-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힘찬 날갯짓을 시작한 진에어가 있습니다. 점점 성장하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그만큼 인력 수요가 많은 회사인데요. 더 큰 비상을 준비하는 진에어의 채용에 대해 알아보실까요?
잡코리아 최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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