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잉크테크는 1992년 6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던 전자산업용 잉크제품 제조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국내에 처음 프린터 소모품의 리필(Refill) 개념을 도입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이록한 첨단기술이 내일도 첨단일 수는 없다’는 모토로 연구개발 중심의 기업으로 성장해 왔으며, 잉크젯 관련 사업분야를 바탕으로 ‘잉크젯 활용기술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을 비전으로 수립,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난 성장기간 동안 회사는 과학기술처, 중소기업청, 여타 단체로부터 KT마크(신기술 인증), IR52장영실상, 유망선진기술기업지정 등 대외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고품질을 통한 고객만족과 고객가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영업정책, 브랜드세일 정책, 철저한 고객서비스를 기조로 잉크테크는 설립이후 국내 리필산업의 선두주자로 시장을 이끌며 국내 프린터 사용자에게 소모품에 대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자체브랜드 ‘InkTec’로 전세계에 수출하고 있는 수출중심의 기업입니다.
회사는 잉크젯프린터, 레이저프린터, 대형실사용 플로터(LFP)에 이르는 프린터 소모품을 제조,공급하고 있으며 섬유날염기술(DTP, Digital Textile Printing)에 이르는 분야로 확장하였고,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을 통해 잉크젯 분야에서 당사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으며 고객에게는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비전기업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05년, 잉크테크는 15년간 쌓아온 잉크젯 기술력을 바탕으로 RFID Tag, PCB, 반사필름,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전자부품소재에 적용 가능한 은소재의 투명전자잉크를 개발하였습니다. 잉크테크는 전자잉크를 필두로 한 전자재료 전문기업으로 거듭나 향후 IT 및 전자산업의 핵심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또한 ISO9001 및 ISO14001, 품질/환경 인증체제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품질시스템하의 생산 방식과 환경문제 해결에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내부적 관리시스템인 ERP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자원관리 뿐만 아니라 정보관리 체계의 확장을 통해 안정되고 높은 품질의 제품공급과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통해 더욱 향상되는 고객서비스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기술 그리고 파트너쉽을 존중하는 ㈜잉크테크는 2002년 코스닥 등록을 통해 공개기업 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사업영역별 역량집중으로 고객과 함께 세계적인 기업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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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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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비전]
잉크테크는 Desktop(사무용잉크) 사업부문, LFP(실사용잉크) 사업부문, 장비 사업부문, 전자재료 사업부문, 항균잉크 사업부문의 전 사업부문에 걸쳐 그 바탕에 ‘잉크젯 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며, 이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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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