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창공원 백범 김구관에서 인적성을 보았습니다. OT와 인적성을 동시에 진행하여 회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또, 빙그레 제품을 구비해놔서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인적성비를 줍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OO제약 인적성과 문제가 똑같아서 놀랐습니다. 같은 아웃소싱사를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기업 인적성과 유형이 약간은 다르지만 문제는 대체적으로 쉽고, 계산기를 가져와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대비할 수 있는 책은 없지만 인적성 공부를 해오신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풀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양은 많고 시간이 촉박해서 시간조절이 매우 중요합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대비할 수 있는 책은 없지만 타 기업 인적성을 준비해오셨다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회사와 다르게 큰 공연장에서 전 직무가 같이 시험을 보기 때문에 굉장히 어수선합니다. 마인드컨트롤 잘 하시고, 문제양이 시간에 비해서 많이 때문에 시간 분배도 주의하셨으면 합니다. 자유롭게 빙그레 우유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큰 가방 가져가서 많이 가져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