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18 상반기

한국중부발전(주) 인적성후기

일시
2018.06.04
경력
신입
조회수
1,498
인적성 난이도 어려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서울 에서 실시 되었습니다. 오후에 응시하였기 때문에 지방에서 시험보러 오시는분들도 여유롭게 오실 수 있었습니다. 시험장은 고등학교 이기 때문에 금연구역이라 건물도 깨끗했으며 위치도 찾기 편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과 볼펜 모두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는 전공과 한국사 ncs 시험이 실시 되었습니다. 우선 한국사 10문제와 전공 60문제를 80분 동안 시간을 주어서 풀게 하였습니다. 한국사는 난이도가 쉬운 수준이었으며, 전공은 어렵진 않지만 헷갈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전기기사 수준으로 출제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ncs는 다른 기업과 다르게 영역별로 20문제를 15분 동안 풀게 하였습니다. 다 풀거나 못풀어도 다음 영역으로 넘어가야 했습니다. 오답감점은 없었으며 전공은 수정테이프 불가 ncs는 가능 했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에 앞서 전공 한국사 ncs를 한번에 보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서 좋은 성적 거두길 바랍니다. 한국사는 난이도가 쉽기 때문에 최대한 다 맞고 점수를 확보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전공은 전기기사 수준으로 나오기 때문에 전공공부를 한 사람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문제는 ncs인데 시간을 영역별로 주기 때문에 패스할건 빠르게 넘기고 잘하는 부분부터 푸는게 중요합니다, 시험전 미리 연습하고 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전공은 수정테이프 사용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신중히 마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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