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토요일. 평일의 피로를 씻어줄 황금 같은 주말, 수많은 자동차와 직장인이 많은 여의도도 이날만은 한적했는데요. 단 한 곳, IFC 빌딩에 있는 한국IBM 본사만은 지원자들의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바로 신입컨설턴트 및 Wild Blue 공개채용 서류접수 마감을 이틀 앞두고 진행된 한국IBM 커리어투어 때문이죠. 지금부터 Wild Blue 각 직무에 대해 확인해보세요.?
잡코리아 김하나, 이소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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