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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상반기

전력거래소 인적성후기

일시
2019.05.30
경력
신입
조회수
819
인적성 난이도 쉬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청담고등학교에서 실시하였다. 시설은 나쁘지 않았고, 방송상태도 양호하였다. 사실 지방에 사는 학생들은 시험전날에 미리 와서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한다. 컨디션이 중요한시험이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고전적인 ncs문제위주로 출제되었고, 다른 공기업에 비해 쉬운편이였다. 40문제중 30문제이상 풀었다. 언어, 수리, 추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등 다양한 형태의 무제가 출제되었으며, 만약 처음 시험을 보는학생에게는 어렵게 느낄 수 있지만 3달정도 공부한학생에게는 쉽다고 느낄 수준의 문제이다. 전공의 경우 작년과 다르게 기사보다 쉬운수준의 문제가 출제되어 3문제 정도 빼고 다풀었다. 한국사도 출제된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psat형이 아닌 고전적인 ncs형문제이므로 옛날 모의고사를 푸는것을 추천한다. 인성검사는 쉽다. 올해 상반기는 문제가 너무 쉬운편이라서 합격컷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어떻게 출제될지 모르기 때문에 다양한 ncs문제를 통해 유형을 익히고, 컨디션조절이 필수이다. 괜히 시험전날에 공부한답시고 늦게까지 공부하는 건 비추니까 시험전날에는 맘편히 휴식을 취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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