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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상반기

전력거래소 인적성후기

일시
2019.05.29
경력
신입
조회수
389
인적성 난이도 어려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일반적인 고사장과 같습니다. 저는 서울 소재의 모 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시설은 주최측에서도 신경을 썼는지 삐그덕거리는 의자나 책상이 많이 없었던 것 같고, 화장실도 깨끗하게 청소 된 상태였습니다.
지방에 살다보니 이른 시간 서울에서 치는 시험을 대비해 전날 미리 올라갔었고, 당일 아침 일찍 일어나 지하철을 타고 시험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가장 기본적인 일반 공기업이 보는 NCS시험이었습니다.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첫번째는 일반 NCS였고 두번째로는 전공시험입니다.
NCS의 경우 이번에는 쉬웠던것같고 전공도 많이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시험결과 평균 85점이 채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필기를 합격하셨을 것 같고, 전공시험의 경우 시중 서적에 나오는 문제들과 난이도와 유형은 크게 다를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 문제집을 많이 풀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취약한 부분에서 많이 풀어서 시간을 단축하는데 많이 집중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누구나 시간만 많다면 다 풀수있는 문제들입니다.(전공에서 모르는 부분 빼고) 하지만 다들 시간이 촉박해 실수를 하거나 대충 훑고 지나가다 보니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시험을 치르기 전 자신의 강약점을 분석하여 강점에서는 더욱 빠르게 문제를 풀 수 있도록하고 약점에서도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풀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여 시험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최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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