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19 상반기

전력거래소 인적성후기

일시
2019.06.25
경력
신입
조회수
6,463
인적성 난이도 매우쉬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구로고등학교에서 봤으며 오후가 가스공사 였기 때문에 예상보다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전력거래소라는 네임밸류 답게 전기의 고수들이 모인 느낌이었습니다. 감독관님께서 친절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모듈을 응용한 문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코레일과 한전과 최단거리 문제도 나왔으며 SWOT분석도 나왔던거 같았습니다. 판매전략에 대한 것도 나온것 같았습니다. 여기 문제는 4지선다이지만 비교적 자원관리 문제가 많아 빠른 계산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전공은 전력거래소라는 이름답지 않게 쉽게 나왔지만 실수 할법한 문제들을 많이 출제 했습니다. 공기업은 2-3문제로 당락이 결정되기 때문에 실수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미리미리 한 기업을 타겟으로 준비하는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혹시 여유가 없을때는 기업별 문제집은 적어도 두권이상 푸는것을 권장드립니다. 왜냐하면 기업별로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그 기업만의 유형을 묻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유형때문에 풀문제도 못푸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한권은 유형을 익히시는데 사용하고 두번째 권은 실전모의고사 형태로 되어있는것을 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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