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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응시 인원이 300명 정도이며 여자분들이 많았습니다.
전기전자는 따른 건물에서 봅니다.
생각보다 촘촘히 있어서 옆에 다리떨고 그러면 집중 안돼요 주의 요망합니다.
시설은 무난했는데 여의도라 그런지 끝나고 주변에서 축제를 해서 시끄러웠네요.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수리,인적자원,한국사로 봤는데 전반적으로 어려웠습니다.
사트하고 지사트 현대 정도 풀고 가시면 도움 되실듯 합니다.
파이팅 힘냅시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정답률이 중요한 것 같아요. 선택지 두개 중에서 헷갈리면 찍고, 그이상 헷갈리거나 시간이 부족해 보질 못한 문제는 그대로 두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