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외국계 회사라고 하면, 우리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들이 있습니다. 직원 중심의 분위기, 자유로움, 존중, 팀워크. 그리고 무엇보다 ‘인재 중심’의 사고. 제가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시스템을 만난 첫인상도 이와 같았는데요. 자유로움, 행복, 직원 존중, 사람 중심이라는 그 단어들 모두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시스템을 나타내는 단어처럼 꼭 어울렸습니다.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시스템은 독일의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으로 세계 49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회사입니다. 사내 분위기는 수평적이며 자유롭지만, 부품에서만큼은 독일 특유의 정밀하고 안전한 기술력을 자랑하며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자동차 생산에 기여하고 있는데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 회사의 일원이 되어 미래를 이끌어나가고 싶은 지원자분들은 매월 100만 원의 학업 지원비를 제공받으며 채용까지 연계되는 산학장학생 공고를 주목해주세요!
잡코리아 김보나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