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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면접은 지원자 한명, 면접관 두 분으로 진행됩니다. 2차 면접은 지원자 한명과 면접관 세 분으로 진행됩니다. 두 면접 모두 인성면접이었고, 영어면접은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압박하는 분위기는 아니었고 면접 질문은 대부분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전공과 관련한 질문들을 하시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자소서를 기반으로 질문을 여러 개 뽑아서 준비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보통이었습니다.
오덱(주) 의 다른 면접후기
2014 상반기
안산 기술연구소 연구원 채용에 지원했습니다. 면접은 1명씩 들어갔고, 면접관님은 다섯 분이었습니다. 중앙에 연구소장님께서 앉아계셨고, 좌우로 팀장님께서 앉아계셨습니다. 네 분은 주로 인성이나 회사의 비전 등과 같이 기본적인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자소서를 기반으로 부드럽고 편안히 질문하셨습니다. 장비의 원리를 물어보시기도 했습니다. 시간은 약 30분 정도 걸렸고, 면접 난이도는 크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면접 결과는 7일 후에 발표났습니다.
2014 상반기
1차 면접은 지원자 한명, 면접관 두 분으로 진행됩니다. 2차 면접은 지원자 한명과 면접관 세 분으로 진행됩니다. 두 면접 모두 인성면접이었고, 영어면접은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압박하는 분위기는 아니었고 면접 질문은 대부분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전공과 관련한 질문들을 하시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자소서를 기반으로 질문을 여러 개 뽑아서 준비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보통이었습니다.
2013 상반기
오덱 온산공장 전기엔지니어 실무진 면접 봤습니다. 면접관 세 분이 들어오셨는데, 공장장/생산팀장/경영팀장 이렇게 오셔서 간단한 자기소개(한국어, 영어 둘 다) 전공관련지식 물어보시고 지방근무여부와 휴일출근 가능한지 물어봤습니다. 영어면접도 보는데, 비중은 50%정도 됩니다. 실무진 면접 후에는 사장단 면접이 있는데, 사장단 면접은 사장님, 부사장님 두 분이서 본사인 서울 OCI건물에서 보는데 100% 영어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