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19 상반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인적성후기

일시
2019.07.25
경력
신입
조회수
673
인적성 난이도 쉬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동물생물과학관과 경영관에서 진행하였스며, 건물 들어가는 입구에 수험번호와 각자 호실이 젹혀있었다. 시험은 3교시로 진행되었으며, 중간에 밖으로 나갈 수 있었다. 준비물 이외에는 전부 바닥에 두어야 했으며, 핸드폰은 각자 가방에 소지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교실은 깨끗하였으며 넓은 곳도 있었고 적당한 곳도 있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직무수행능력평가
전공 문제는 전반적으로 기능사 시험 문제보다는 학교에서 많이 풀어보는 형태의
기본에 충실한 문제들이 나왔고 수준은 딱 학교 수준이었습니다.
NCS 또한 자료가 직관적이며 꼬여있지 않아 빠른 시간에 풀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는 중급보다 조금 더 쉬운 수준으로 나오고 자세한 연도 등은 나오지 않습니다.

직업기초능력평가
기존의 직업기초능력 평가 문제집의 수준이며 난이도는 중간에서 쉬운 쪽으로 치우쳐졌습니다.
국어와 수리는 어렵지 않았고 문제 수도 적었던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
인성검사는 한 파트에 4개의 문제가 나오고 나의 모습과 가장 맞느냐 아니냐로 선택합니다.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빡빡하지는 않지만 생각을 하다 보면 분명 문제가 꼬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를 필사적으로 지원한다면 무조건 가서 시도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지방에 살며 실력이 매우 부족하지만 자소서가 통과하였다고 그냥 가는 것은 시간과 자금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의 수준이 일반적인 문제집의 수준이였고 특별한 문제들은 나오지 않아 특별한 시험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았습니다. 다들 화이팅!!!
(역시 대학교 근처여서 시험이 끝난 후 친구들과 밥을 먹을 선택지가 다양하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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