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19 상반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인적성후기

일시
2019.07.24
경력
신입
조회수
699
인적성 난이도 보통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성신여대 서울에서 쳤습니다. 다른 여타 시험처럼 결시율은 거의 없었습니다. 감독관은 2분 계셨으며, 복도에도 대기하시는 분들이 있었는데, 직원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시험들은 보통 중,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쳤는데 대학교에서 치다보니 생소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공시험은 공기업 준비 까페에 복원된 것처럼 기사 수준의 기본문제부터 조금 심화문제까지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전공 문제로는 정류기 전압시험, 12각형 중 전하 11개만 놓았을때와 1개랑 전계비교, RC 전류, 전압변동률, 전압강하율 시 수전단전압, 라플라스 역변환, 최대 공급전류 등 전자기학, 회로이론, 전력공학, 전기기기에서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한국사 문제도 있었는데, 근초고왕 시대에 일어난 일, 광종의 업적, 호헌조치, 보부상의 설명, 의열단이 아닌 것 등 시대별로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문제에 집중하기를 먼저 조언드립니다. 전공시험이 가장 비중이 높으며 다른 발전사, 한전 시험처럼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제도 여러 과목에서 나오고 기본부터 심화, 원리이해까지 폭넓게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한국사의 경우는 잠깐잠깐 시간 있으실때 준비하시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가끔 전공 실기문제도 나오던데, 기사 준비하실 거면 같이 하시면 큰 도움 될 겁니다. NCS는 여타 다른 시험처럼 문제 위주로 준비하시면 큰 지장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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