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18 하반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인적성후기

일시
2018.10.29
경력
신입
조회수
2,124
인적성 난이도 보통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서울에서 실시되었으며,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전날에 미리 올라가는것이 편할거 같습니다. 시험장은 학교라서 건물이 깨끗하고 비흡연 지역이라 좋았으며 수정테이프 사용시 사용 횟수를 적어야 했으며 컴퓨터용 싸인펜은 빌려주었습니다. 전자시계는 안되고 아날로그 시계만 가능했습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유형은 전공 한국사 시험 부터 실시되었는데 한국사는 중급수준으로 40문제가 출제되어 풀만한 수준이었습니다. 전공은 기능사 수준이라 쉬운 편이었으며 시간도 괜찮게 분배할 수 있었습니다. ncs는 역시 시간 싸움인 만큼 시간분배가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 언어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위주로 출제되어 시험은 어렵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문항수 대비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전 시간분배 연습을 많이 해가시면 좋을거 같고 기업문제도 출제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서 시험에 응시하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전공 한국사 ncs 모두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 관리 잘해서 어느정도 수준으로 풀수 있도록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디지털 시계는 안되기 때문에 이왕이면 아날로그 시계 차고 다니는게 좋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 수정테이프는 사용 가능하니 개인이 지참하면 좀더 시간 관리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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