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질의응답
1차는 실무진 면접으로 지원 분야의 팀장과 인사팀장이 면접을 봄. 회사 자체 이미지는 상당히 좋았으며 면접 대 기장에서 인사과 장님이 채용절차부터 간단한 팁들 소개와 함께 매우 편하게 해주시고 더욱 이미지가 좋아 보였음. 3명이 1조가 되어 순서대로 면접장에 이동하여 면접을 보게 되고, 20~30분 사이로 조마다 조금씩 다름. 이후 소정의 면접비를 지급받고 먹을 거 충분히 먹고 가라고 배려해줌. 3명이 1조가 되어서 역량 질문을 하는데 인성 질문에 대해서는 크게 안 물어봄. 우선 짧게 각자 자기소개, 전공과 관련하여 왜 지원하게 되었고 어떤 일을 하고 싶으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바이어들 중에 외국계가 많아서 영어가 필요하다며 영어 자기소개를 시켰고, 공정 관련 질문도 하심.
(주)코리아써키트 의 다른 면접후기
2015 하반기
1차 면접은 역량면접 2차, 3차 면접은 PT 면접으로 이루어짐. 모두 유선을 통해 결과를 통보받았음. PCB 기판의 공정 과정, PCB 기판에 대해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 질문받고, 인성 위주로 질문하기도 하였음.
2015 하반기
1차 면접은 5:5 그룹 면접, 2차와 3차 면접은 PT 면접임. 면접 2시간 정도 밀려서 면접장 들어감. 면접관들이 많이 피곤해 보였음. 5:5면접으로 약 30분 정도 면접 진행됨.
가장 먼저 자기소개를 시키고, 회사에 대하여 얼마나 많이 아는지 물어봄. 대표이사, 공정, 자본금, 연 매출액, 주요 제품, 인재상 등을 물어봄.
2015 하반기
1차는 실무진 면접으로 지원 분야의 팀장과 인사팀장이 면접을 봄. 회사 자체 이미지는 상당히 좋았으며 면접 대 기장에서 인사과 장님이 채용절차부터 간단한 팁들 소개와 함께 매우 편하게 해주시고 더욱 이미지가 좋아 보였음. 3명이 1조가 되어 순서대로 면접장에 이동하여 면접을 보게 되고, 20~30분 사이로 조마다 조금씩 다름. 이후 소정의 면접비를 지급받고 먹을 거 충분히 먹고 가라고 배려해줌.
3명이 1조가 되어서 역량 질문을 하는데 인성 질문에 대해서는 크게 안 물어봄. 우선 짧게 각자 자기소개, 전공과 관련하여 왜 지원하게 되었고 어떤 일을 하고 싶으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바이어들 중에 외국계가 많아서 영어가 필요하다며 영어 자기소개를 시켰고, 공정 관련 질문도 하심.
2015 하반기
면접 대기실 분위기는 최신가요를 적절히 틀어주는 등 면접 대기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기에 적절하고 신선했다. 면접장은 대기실과 다른 건물을 썼는데, 1조가 입장하고 다음 조가 대기하는 형식이었다. 다대다 면접으로 면접관 5, 지원자 4로 구성되었다. 면접 분위기는 괜찮은 편이나, 면접관들의 표정이 딱딱하고 지원자가 대답할 때 면접관이 지원자를 응시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질문은 해당 학과를 나와서, 코리아써키트의 어떤 공정에 기여할 수 있겠는가?(공정 기술직 군)를 물어보셨고, 영어 프리토킹 능력을 보고자, 지원 정보나 자소서에서 `준비하지 않았을 것` 같은 주제로 질문을 하셨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지원 정보 중 취미, 특기 중 어려운 것(특기)을 고르셔서 질문하셨다. 영어실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확인하기 위함으로, 개인적으로 주제 선정이 면접합격 여부에 크게 작용하는 것 같지 않다.
2015 하반기
인사 1분, 기술 2분, 공정 2분이 면접관이었음. 긴장을 풀어주기 위한 간단한 질문을 하셨음. 전공과 관련한 자기소개, 본인과 다른 환경의 사람들과 함께 일했던 경험 등을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