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겉포장보다는 내실을, 일방적 전달보다는 쌍방향 소통과 참여를, 꾸밈과 과장보다는 쉽고 솔직한 언어로, 기존 방식을 고수하기보다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항상 발전하는 것이 삼성카드의 브랜드입니다. 연세대학교 공학관에 대학생 인턴을 채용하기 위해 삼성카드가 찾아왔습니다. 삼성카드의 재미있는 CF로 채용 설명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2017년 상반기에 삼성카드는 어떤 인재를 찾고 있을까요? 관심 있는 분들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잡코리아 박인경 인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