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세

2020 상반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인적성후기

일시
2020.07.28
경력
신입
조회수
2,773
인적성 난이도 어려움

질의응답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금일 오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필기전형이 실시되었습니다. 제가 지원한 공무직은 강남구에 위치한 개원중학교에서 치루어졌습니다. 일반직 및 연구직은 강북에 있는 수도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시행되었다고 합니다. 학교를 두곳으로 나눌만큼 지원자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지방이전이슈가 있지만 서울연고지기업이라 서울=경쟁률 100대1이상이라는 공식이 어김없이 성립된 듯 합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이전 후기들을 참고하고 공부를 모듈형ncs직업기초능력평가로 잡고 계획했습니다.
하지만 실전에서 받아본 문제들은 극모듈형보다는 피셋형과 합쳐진 피듈형에 가까웠습니다. 물론 피셋형문제도 모둘형이론을 숙지한 상태에서 풀 수 있는것이 있었습니다. 출제영역은 의사소통영역, 문제해결영역, 수리영역 3개영역에서 50문제 였습니다.
의사소통의 지문은 길이는 타기관들과 비슷했고 문제해결또한 유형이 비슷했습니다. 수리영역은 응용수리는 거의 나오지않고 추리나 비례식 등 간간한 수리가 출제되었습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대락적인 기억나는 문제를 인습적수준, 불필요한 갈등, 공문서 등 기본적인 모듈형은 꼭 숙지하셔야 풀수있는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꼭 교수자용 2000장 모듈학습이론을 1번이라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시중의 출판사들이 교수장용에서 빈출이론만 요약해서 문제집앞에 수록해놓기는 하나 실제출제되는 지문이나 문제유형은 교수자용교재에서 그대로 가져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문제해결은 모듈이론외에도 거짓말, 범인찾기 순서 등 피셋형문제인 추리문제를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다른 인적성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