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극세사 청소, 주방용품을 제조 하여 독일을 비롯 세계 10개 선진국에 수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시장을 겨냥하여 수산관련 사업을 새롭게 런칭 하여 신 먹거리 창출에도 꾸준히 앞장 서고 있습니다.
가족에 대한 애착을 기본으로 모두가 똘똘 뭉쳐 즐겁게 근무하는 회사를 만들고, 매년 발생 하는 이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등 기부 문화에도 앞장 서고 있습니다.
한번 맺은 인연을 매우 소중히 여기고 10년 20년 한 가족처럼 지낼 수 있는 회사로 키울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