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비철공업㈜는 1978년 설립한 비철금속 제조회사로 국내 최초로 Solder 생산을 자동화 하였으며, 내식소재 및 필름콘텐서에 사용되는 용사용 아연선을 독자개발하여 수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연ㆍ주석합금선, 아연+알루미늄합금선, 주석+동합금선, 알루미늄 압출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로 기업은행으로부터 우량 중소기업체로 선정되었습니다. 98년에는 경기도로부터 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되었고, 중소기업 진흥공단으로 부터 수출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신기술 개발에 꾸준히 노력하여 Zinc Calots 을 국산화하였으며, zinc ball 을 독자개발하여 NT 마크를 획득하였습니다. 현재는 금속의 미세합금분말 제조기술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