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올리브앤도브는 비디오관련 제품의 개발에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강한 경쟁력과 기술력을 가진 회사이다. 특히 (주)올리브앤도브에서 지난 18년동안 개발해온 비디오 스트리밍서버를 핵심으로 하는 클라우드 서버 플랫폼의 경쟁력은 가히 독보적이며 국내 대부분의 통신사업자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다. 삼성테크윈, 코맥스, 다산네트워크등 중견기업이나 대기업들이 꾸준히 (주)올리브앤도브의 서버플랫폼을 이용하려는 제안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도 (주)올리브앤도브의 기술력을 검증할 수 있다.
이제 이러한 클라우드 서버 플랫폼을 타기업에 제공할 뿐 아니라 많은 IoT제품들을 (주)올리브앤도브의 서버플랫폼으로 유도하는 사업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미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국내 유수의 대기업 뿐 아니라 해외시장에까지 IoT제품을 직접 제조, 판매하고 있는 (주)올리브앤도브는 앞으로 사물인터넷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꾸준히 실현해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