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꺼이 모난 돌이 되겠습니다!
모난 돌이 정을 맞는 다는 말은 균형과 질서만을 중시하던 구시대의 속담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은 모나지 않은 돌은 그저 흔한 돌일 뿐입니다. 새로운 시대가 원하는 것은 참신한 발상, 탁월한 경쟁력을 지닌 브랜드입니다.
(주)보하라는 가슴 속에 큰 꿈을 품은 사람들의 외식기업입니다. 그러하기에 새로운 시대와 고객들이 요구하는 브랜드를 만들고 성공시킬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꿈이 있는 자는 생각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실천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꿈을 당당하게 실현하기 위해 '단 한번뿐인 인생! 쪽팔리게 살지말자! 고로 쪽팔리게 일하자!'라는 모토를 내걸고, 저희 보하라인들은 오늘도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에게 단지 음식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저희 감자탕으로 건강과 행복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고객들을 소비자로만 판단하는 지엽적인 마인드의 외식기업은 먼 미래는 내다보지 못할 것입니다. 저희 보하라는 백년 후 미래를 꿈꿉니다. 현재는 일개 외식기업에 지나지 않더라도 머지않아 국내의 외식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그리고 세계에 우리 한식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도 있습니다. 단기간의 작은 성공이 아니라 100년 이상 영속할 수 있는 세계의 (주)보하라! 이미 그 길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여러분과 함께 멀지만 희망찬 그 길을 함께 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