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밍스토리는 흔히들 말하는 온라인 광고 대행사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디지털&컨텐츠 커뮤니케이션 대행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일방적이고 단편적인 것이 아닌
디지털을 기반하여 고객과의 정서적 공감을 바탕으로 참여와 공유가치로의 컨텐츠 커뮤니케이션을 하고자 합니다.
저희 디지털&컨텐츠 커뮤니케이션 대행사 허밍스토리는
현대/기아자동차, LG전자, 아모레퍼시픽 등 대형 광고주들과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을 잇는 컨텐츠 커뮤니케이션의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뜨거움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허밍스토리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세상을 즐겁게 하고자 합니다.
즐거움의 기본은 바로 우리의 구성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지만 강한, 미래를 꿈꿀수 있는, 그런 행복한 회사
바로 허밍스토리입니다.